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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규제 당국은 루이지애나 전력 회사에 폐쇄를 잠시 중단하도록 요청할 예정입니다.

Jun 23, 2023Jun 23, 2023

2021년 12월 28일 라플레이스에서 송전탑이 전기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 출처: Wes Muller/Louisiana Illuminator)

주 에너지 규제 당국은 주민들이 극심한 더위로부터 대피해야 하는 동안 루이지애나의 모든 전기 시설이 차단을 일시 중지하고 다른 사람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루이지애나주 공공 서비스 국장인 다반테 루이스(Davante Lewis)는 주정부가 폭염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유지하는 동안 모든 고객 연결 끊김을 일시 중지하도록 주 전력회사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이스는 수요일 PSC 회의에서 이 요청을 할 예정이다.

루이스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 더위는 실제적이고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누구도 힘 없이는 안 됩니다."

고객이 요금을 제때에 지불하지 못할 수 있는 자연재해 및 기타 긴급 상황으로 인해 전기 회사에서 연결 끊김을 일시 중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는 6월 27일 이후 기온이 화씨 100도에 달하고 주 대부분 지역에 가뭄이 드는 등 국립기상청이 루이지애나주에 기록적인 폭염 경고를 내린 것을 근거로 금요일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또한 Plaquemines Parish와 같은 일부 지역 수도 시설은 가뭄 상황과 물 수요 증가로 인해 정전 및 종기 주의보를 경험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 폭염에 비상사태 선포

Edwards는 보도 자료에서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주정부가 이미 열 관련 응급실의 연간 평균 방문 횟수를 초과했다고 보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가뭄 상황과 미시시피 강의 수위가 크게 떨어지면서 물 공급과 농업에 스트레스가 가중되었습니다. 이 선언을 통해 주정부는 자원을 동원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도 계속해서 예방 조치를 취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급 명령은 Edwards가 상황 개선으로 인해 더 빨리 종료하지 않는 한 9월 9일까지 유효합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로 30일 동안 주문을 갱신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사태를 통해 주지사 사무실은 비상 대응 노력을 위한 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격 폭리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정부 기관이 관료적 지연을 피할 수 있도록 특정 규제를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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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sley Muller, 루이지애나 일루미네이터 20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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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뮬러(Wes Muller)는 13세 때 뉴올리언스 지역을 위한 초지역 뉴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시작한 1997년으로 자신의 저널리즘 뿌리를 추적합니다. 그 이후 몇 년 동안 그는 뉴올리언스의 Times-Picayune에서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빌럭시의 Sun Herald, 배턴 루지의 WAFB-9News CBS, 미시시피 주 맥콤의 Enterprise-Journal에서 직원으로 일했습니다.